○ 라오스 : 방비엥 : 롱테일보트 유람
호텔조식을 마친 우리 일행은 어제의 카약킹과 쌍벽을 이루는 방비엥의 쏭강 비경 관광 코스로 모터보트로 하류에서 상류로 올라가는 작은 라오스의 소계림 관광을 위한 '롱테일보트' 유람을 하며 방비엥을 떠나기 전 멋진 풍광을 총정리 하는 듯 한 기회를 누리며 비엔티엔으로 이동하기 위해 승합차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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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방비엥 숙소 : 타비숙 아일랜드 호텔
방비엥 쏭강변에 위치한 숙소 6층에서 바라본 아침 일출 전 후의 풍광이 장관이다. 마치 동양화의 병풍을 펼쳐 놓은 듯 한 한 폭의 그림이 아침 햇살에 멋진 절경을 연출한다. 7층의 드넓은 식당을 한 바퀴 돌며 둘러보는 풍경도 장관을 연출한다.